국가 자체가 개발도상국이기에 수도인 이 곳도 세계적 기준에서는 낙후된 편이다. 당장 문서에 올라온 도시의 사진을 봐도 바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관광지로서는 매우 인상적인 부분들이 많은데, 독립 후 자본주의로 전환되면서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키시너우와는 달리 티라스폴은 살아 있는 박물관처럼 아직도 소련 시절의 도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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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드와 딱히 다른점이 없는데, 맵 안에 터렛이랑 지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내에서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함선에서 정문까지 이동한 후 정문에 두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순간이동할 경우 들고있던 모든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이템을 운반하는 용도로는 쓸 수 없지만
또한 타이탄같은 경우 거리는 짧아도 높이가 상당한데, 제트팩을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올라가 시간 절약이 가능하긴 합니다.
좌측의 붉은 버튼을 눌러, 현재 스크린으로 보고 있는 플레이어를 함선 내의 티라스폴컴퍼니주소 순간이동기 위로 순간이동시킵니다.
큰 건축물이 있다거나, 랜드마크가 있다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그냥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체가 워낙 생소해서- 왔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가볍게 시내 한 바퀴 둘러보고, 공원 산책한 뒤, 점심 먹고 돌아가기로-
어디까지나 블로그 주인장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추천 모드이기 때문에 태클은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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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국가들의 소액권 지폐를 빳빳한 새것으로 모으고 있는데- 트란스니스트리아 화폐라니. 유니크해!!
개인적으로는 해당 모드가 있으면 솔플로도 게임이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모드.
이렇게 깔짝거리지 않는 이상, 보통의 게임 플레이 중에는 닫히는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I need Lethal Firm for being so stuffed with creatures, objects, customization, and map variants that it feels "infinitely replayable." Here is the type of activity that Gains from remaining brimming with things.